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사장님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급되는 25만 원의 소중한 지원금입니다.
이번 지원금은 단순한 현금이 아니라 카드 포인트 형태의 디지털 바우처로 지급되어 사용처가 정해져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바우처를 10원도 남김없이 야무지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사용 가능 항목부터 결제 방법, 주의사항까지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1. 바우처로 결제 가능한 4대 핵심 사용처
이번 바우처는 사장님들이 매달 지출해야 하는 **‘생활형 고정비’**를 보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① 에너지 및 공과금 (공공요금)
사업장을 운영하며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에너지 비용을 결제할 수 있습니다.
- 전기요금: 한국전력 및 관련 업체의 전기료 납부.
- 도시가스 및 LPG: 난방 및 조리에 사용되는 가스 요금.
- 수도요금: 상하수도 사용에 따른 공공요금.
② 4대 사회보험료
사장님 본인 또는 직원의 사회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국민연금: 노후 대비를 위한 연금 보험료.
- 건강보험: 본인 및 근로자의 건강보험료.
- 산재 및 고용보험: 고용 안정과 안전을 위한 보험료 납부.
③ 사업용 차량 연료비
배달이나 운송 등 사업 목적으로 사용하는 차량의 유류비를 지원합니다.
- 주유소 및 충전소: 휘발유, 경유, LPG 등 차량 연료비 결제 시 사용 가능합니다.
④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2026년 신설)
전통시장에서 사업을 하시는 사장님들을 위해 안전망 지원이 강화되었습니다.
- 소진공 상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상품의 보험료를 바우처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2. 바우처 사용 방법 및 시스템 (자동 차감)
복잡한 영수증 증빙 없이 사장님이 평소 쓰던 방식대로 결제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처리합니다.
- 카드사 선택: 신청 단계에서 바우처를 받을 카드사(신한, 현대 등)를 직접 선택합니다.
- 자동 차감 방식: 선택한 카드로 위 사용처(주유소, 공과금 등)에서 결제하면, 사장님의 계좌에서 돈이 나가는 대신 바우처 포인트가 먼저 차감됩니다.
- 잔액 확인: 해당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 혹은 소상공인24 시스템을 통해 남은 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사용 기간 및 제한 사항 (주의!)
지급받은 바우처를 기한 내에 쓰지 못하면 다시 국고로 환수되니 꼭 체크하세요.
- 사용 기한: 2026년 12월 31일(목) 카드 승인분까지 인정됩니다.
- 미사용액 소멸: 올해 말까지 쓰지 못한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통신비 제외: 작년과 달리 **통신요금(핸드폰, 인터넷 등)**은 부정 사용 우려로 인해 이번 사용처에서 최종 제외되었습니다.
- 1인 1사업체 원칙: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대표자 1인당 하나의 사업체에 대해서만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바우처 사용처 한눈에 보기 리스트
| 대분류 | 상세 항목 | 비고 |
| 공과금 | 전기, 도시가스, 수도, LPG 요금 | 가장 추천하는 활용처 |
| 보험료 | 국민연금, 건강보험, 산재보험, 고용보험 | 4대 보험료 합산 가능 |
| 유류비 | 휘발유, 경유, LPG 연료비 | 사업용 차량 한정 |
| 공제료 |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 소진공 전용 상품 |
| 제외항목 | 통신비, 임대료, 원재료비 등 | 결제 불가 |
결론
결론적으로 25만 원 바우처는 “매달 무조건 나가는 전기세나 사회보험료 자동이체”에 연결해 두는 것이 가장 속 편한 방법입니다.
별도로 신경 쓰지 않아도 포인트가 먼저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넉넉하지만, 선착순 예산 소진 시 신청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지금 바로 신청하여 사장님의 몫을 선점하시기 바랍니다.
